추석명절!
맏며느리인 까닭에 음식 만드느라 약간의 몸살기가 있었지만, 연휴에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따라 나선 한강 선유도.
강아지도 따라 가겠다고 칭얼 대기에 데리고 갔더니 , 녀석 사회성이 부족하여 밖에만 나가면 짖어 대는데......
가방에 먹을것 잔뜩 챙겨 담고 걷다보니 지쳐서, 돋자리 펴고 한숨 자고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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