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과 갑자기 정해진 명성산 억새축제!
원래 3~4년 만에 한번씩 오르는 산행이지만, 요즘 부쩍 피곤 하여 가고 싶지 않았지만, 친구들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나섰는데
길치인 내가 앞장을 섰으니, 구경인들 제대로 했을까~ㅎㅎ
그래도, 오랫만의 산행이라, 뿌듯하고, 상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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